추천칠

수성 아크릴형 옻칠(투명)
수성 아크릴형 황옻칠(투명)
상온경화형 옻칠

가이드
<그림1>
<그림2>

 

민화는 전통적으로 한지에 그림을 그릴 때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아교와 명반을 따뜻한 물에 풀어 바탕칠을 한 다음에 그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.
 전통적인 방법이지만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보관 중 보관상태에 따라 수분을 흡수하여 곰팡이와 해충으로부터 작품의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. 

 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항균, 내곰팡이, 방충성이 탁월한 옻칠을 이용하여 민화용 한지의 바탕칠(포수)를 할 수 있습니다. 주로 수성 아크릴형 옻칠과 황옻칠, 상온경화형옻칠을 이용하는데 

먼저 상단의 <그림1>은 수성 아크릴형 옻칠을 6~8배의 물로 희석하여 칠한 후 목단을 그린 것으로 옅은 베이지색 바탕이며, <그림2의 1>는 수성 아크릴형 황옻칠과 수성 아크릴형 옻칠을 1:1로 혼합하여 8~10배의 물로 희석하여 칠한 것이며, <그림2의 2>는 수성 아크릴형 황옻칠(일반)을 단독으로 8~10배의 물로 희석하여 칠한 것이고, <그림2의 3>은 수성 아크릴형 황옻칠을 8~10배의 물로 희석하여 칠한 것입니다. 그리고 이보다 진한 색을 원하신다면  오일 스테인 옻칠(투명)을 희석없이 1회 칠해 <그림2의 4>의 색을 낼 수 있습니다. 

 

 바탕색의 농담을 취향대로 선택하여 표현이 가능하며, 수성옻칠은 6~8배의 물로 희석하는 것은 수성물감이 번지지 않고, 한지에 잘 칠해지는 농도이며, 작가에 따라 미리 실험하여 본인이 선호하는 희석비를 찾아 쓰시면 됩니다.  해당 샘플은 민화가인 이미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 민화 작업자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. 

#민화용한지에포수 #옻칠한지만들기 #한지포수